서울 성동구 행당2동 165의 41일대 하왕2의1 재개발지구 세입자 1백여명의 임시거주시설 예정부지 선정을 싸고 성동구와 세입자들이 갈등을 빚고있다.하왕2의1지구 세입자대책위원회(회장 유영우·41)는 20일 『지난해 6·12월 두차례 금호동1가 165의41일대 공원예정부지 9백50여평을 임시거주시설부지로 사용할수 있도록 성동구청에 요청했으나 도시계획법에 저촉된다는 등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곳을 임시거주부지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