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선변호인 수임기피/이준 회장 「국선」 선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선변호인 수임기피/이준 회장 「국선」 선임

입력
1995.08.19 00:00
0 0

삼풍백화점 붕괴참사와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삼풍백화점 이준(73)회장, 이한상(43)사장 부자와 이영길(48)시설이사 등 3명이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해 18일 국선변호인이 선임됐다.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광렬 부장판사)는 이날 『첫 공판이 오는 30일로 임박, 더이상 사선변호인 선임을 기다릴 수 없다』며 『박모 변호사 등 2명을 이들의 국선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