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참사와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삼풍백화점 이준(73)회장, 이한상(43)사장 부자와 이영길(48)시설이사 등 3명이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해 18일 국선변호인이 선임됐다.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광렬 부장판사)는 이날 『첫 공판이 오는 30일로 임박, 더이상 사선변호인 선임을 기다릴 수 없다』며 『박모 변호사 등 2명을 이들의 국선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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