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국민회의는 9일 박정희 대통령시절 외무장관 청와대비서실장등을 지낸 이동원 국제학술원 이사장과 신도성 전통일원장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김두만 예비역 공군대장의 영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두사람은 현재까지 새정치회의가 영입한 전직 관료와 군장성출신 인사중 최고위급이다.한편 새정치회의는 영입인사 2백8명을 비롯, 현역의원 67명 전의원 33명 원외위원장 46명 지방의원 1천67명등 1천3백88명을 창당발기인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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