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자료토대 케네디 재조명 전기미국인의 가슴속에 「희망과 용기」의 상징으로 여전히 살아있는 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를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재조명한 전기물.
학창시절엔 형편없는 약골에다 졸필이었으며 하원의원시절엔 「바람둥이」로 소문난 케네디가 온갖 결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국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인 43세에 대통령에 오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삼류의원」의 손가락질에서 벗어나 미국의 기수로서 뉴프런티어의 주창자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정은 감동적이다. 역자는 고려대총학생회장, 삼민투위원장이었던 허인회씨. 새롬간·전2권. 각 5천원 <박천호 기자>박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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