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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NTT·미 AT&T·소니사/합작 멀티미디어망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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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NTT·미 AT&T·소니사/합작 멀티미디어망 설립

입력
199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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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연합】 일본전신전화(NTT)사는 미국전신전화(AT&T), 소니사와 합작으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NTT측이 31일 발표했다.NTT사는 합작법인 「NTT FAN」(가칭)의 자본금이 4억9천9백만엔(45억원)이며 지분은 NTT 44%, AT&T와 소니가 각각 28%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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