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대구지역 건설업체 컨소시엄 등동아건설과 대구지역의 건설업체컨소시엄등 모두 12개 업체가 정부에 주택할부금융(주택팩토링)업 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업계에 의하면 신청마감일인 지난 31일까지 대구주택할부금융 성원주택할부금융 한국주택할부금융 동아주택할부금융 대한주택훽토링 금호주택할부금융 영남주택할부금융 건영주택할부금융 동부주택할부금융 신안주택할부금융 우성주택할부금융 형진주택할부금융등 12개업체가 재정경제원에 주택할부금융업 인가를 요청했다.
대구할부금융은 청구 우방 보성 화성산업 영남건설 서한 동서개발등 대구지역 7개업체가 자본금 2백10억원규모로 사업계획을 세웠다. 성원주택할부금융은 성원건설 성원산업개발 대한중석건설 신일 제일건설 서울주택개발등 6개 업체가 자본금 2백억원규모로, 한국주택할부금융은 라인건설 서라 일신 호반 대덕 유창등 6개 업체가 역시 자본금 2백억원규모로 사업계획을 각각 세워 신청했다.
동아주택할부금융은 동아건설이 자본금 2백억원으로, 대한주택훽토링은 주택사업공제조합등 18개사가 자본금 3백억원으로, 금호주택할부금융은 금호건설 태영이 자본금 3백억원으로, 영남주택할부금융은 삼주개발등 12개업체가 자본금 2백억원으로 각각 사업계획을 마련해 신청했다.
건영주택할부금융은 건영 글로리등 12개사가 자본금 2백억원으로, 동부는 동부건설 벽산건설등 5개사가 2백억원으로, 신안은 신안종합건설 동익건설등 7개사가 2백억원으로, 우성은 우성건설이 단독 2백억원으로, 형진은 형진건설 삼익등 3개사가 2백억원으로 각각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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