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7 4대 지방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지출한 선거비용은 모두 1천2백7억1천8백만원(신고액기준)이고 선거비용을 전혀 지출하지 않았다고 신고한 사람도 22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 6면> 1일 각후보들이 선관위에 제출한 지방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에 의하면 각 후보들의 선거비용 합계액은 시도지사선거 1백71억2천8백만원, 기초단체장선거 2백46억4천3백만원, 시도의원선거 2백30억3천7백만원, 기초의원선거 5백52억1천8백만원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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