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신사회공동운동연합상임대표 이세중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송월주 조계종총무원장 강문규 YMCA사무총장등 각계 인사 70여명은 31일 하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현시국에 대한 사회인사 간담회」를 열고 바른정치를 위한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자제 선거결과로 나타난 지역할거주의 현상등 최근 시국상황은 삼풍참사로 무너져 내린 국민들의 마음에 당혹감과 좌절감만을 안겨주고 있다』며 정치권의 각성과 정치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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