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성급 출신 10여명/새정치회의 영입키로

새정치국민회의(가칭)는 29일 군 장성출신 10여명을 영입키로 확정했다고 박지원 대변인이 밝혔다.박대변인은 『군출신 영입자 10여명은 앞으로 지역구 또는 전국구로 15대총선에 출마하거나 주요당직을 맡게될 것』이라며 『나머지 30∼40명의 군장성출신들도 창당발기인으로 참여, 신당에서 국방자문위원등으로 활동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