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미국방문결과 설명을 위해 오는 31일 여야정당대표와 3부요인및 헌법재판소장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고 오는 8월1일에는 민자당 당무위원과 상근당직자를 조찬에 초청할 예정이다.<관련기사 4면> 청와대 정상외교 결과설명회에는 이기택 민주당 총재와 김종필 자민련 총재가 초청됐지만 「새정치 국민회의」(가칭)의 김대중창당주비위상임고문은 아직 정당형태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초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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