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찬종 서울시장후보 선거대책본부 「공명선거감시단」은 25일 비봉출판사간행 「열린 사회, 휴머니스트가 만든다」는 제목의 민주당 조순 후보저서의 신문광고와 관련,26일 조후보와 비봉출판사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박후보선거대책본부는 『25일자 3개 일간지 21일자 1개 일간지에 실린 조후보 저서광고는 「선거법에 허용된 경우외에 선거기간중 후보의 저술을 광고하는 것은 금지된다」는 선거법 제93조 2항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