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3일 6·27지방선거가 장마기간중에 치러짐에도 불구하고 80%안팎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 6면> 중앙선관위가 이날 발표한 유권자의식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전체응답자의 79.3%가 「꼭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11.4%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투표하겠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연령이 높고 학력이 낮을수록 투표참여의사가 높았고 20대의 대졸이상 고학력일수록 투표참여의사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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