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21일 휴대폰 「마이크로택 5000」이 국내 시판 3개월만에 판매량4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모토로라에 의하면 무게 1백13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휴대폰인 마이크로택5000은 첫 시판된 지난3월 9천대, 4월에 1만5천여대가 판매된데 이어 5월에 2만대를 넘어서 국내 휴대폰 시판사상 최단기간내 최대판매기록을 세웠다.
마이크로택5000은 송신자와 수신자의 메시지를 녹음할 수 있는 자동응답기능과 함께 9가지 무음진동기능, 9가지 벨소리등 각종 첨단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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