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전경련회장 김상하 대한상의회장 구평회 무협회장 박상희 기협중앙회장 이동찬 경총회장등 경제5단체장은 16일상오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일부 법외단체의 불법노동운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제5단체장은 회동후 「최근 노사동향에 대한 경제계의 제언」이란 성명을 통해 ▲한국통신등 일부노조의 불법 집단행위 엄단 ▲종교계등 각사회단체들의 협조 ▲산업평화 조기정착 ▲성실근무자 우대조치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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