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동국 기자】 민주당은 25일 강보성 전농림수산부장관을 제주지사후보로 선출했다.★관련기사4면강후보는 이날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대의원경선에서 재적대의원 69명중 65명이 참여한 1차투표(무효2표)에서 41표를 얻어 15표를 얻은 진문종 도지부고문과 7표를 얻은 김성범 전한양개발부사장을 제치고 과반수당선했다.
◇강후보약력 ▲제주 남제주군(65) ▲단국대 정외과 ▲11·13대 의원 ▲농림수산부장관 ▲민자당제주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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