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는 요술쟁이」 미 여우 몽고메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는 요술쟁이」 미 여우 몽고메리

입력
1995.05.20 00:00
0 0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 미국 TV의 인기높은 연속극 「아내는 요술쟁이」에서 마법사 사만타로 널리 알려진 여우 엘리자베스 몽고메리가 18일 암으로 숨졌다. 향년 57세.그는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동성연애자의 권리와 동물애호, 그리고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환자를 위한 투쟁등 사회활동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