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1일 서울리틀엔젤스회관에서 중앙상무위 운영위원회를 열어 단독입후보한 정순덕의원을 당서열 7위의 중앙상무위의장으로 선출했다.◎요직 두루거친 4선
륙사출신의 무골이지만 솔직한 성격과 합리적 성품을 갖춘 4선의원. 80년 11대때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진출, 청와대 정무수석과 구민정당사무총장, 민자당사무총장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92년 민자당대선후보 경선시 김윤환의원과 함께 「김영삼추대위」의 깃발을 들었다. 부인 송도순씨(53)와 1남2녀. ▲경남통영·59세 ▲육사 16기 ▲민정당 사무총장 ▲민자당 사무총장 ▲한·폴란드 친선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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