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박진용 기자】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 (주)태평양이 공동주최하는 9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참가후보 48명은 8일 육군 제7851부대를 방문, TV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미스코리아 후보들은 이날 부대내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인기MC 이택림(40)씨의 사회로 2시간동안 전미스코리아 염정아 가수 임종환씨등과 함께 1천여명의 장병들에게 춤과 노래등을 선사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13일 하오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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