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 중국 인민해방군은 덩샤오핑 건강문제와 중앙지도부의 권력투쟁,그리고 6·4호천안문사태 6주년을 인해 1급 전비상태에 돌입했다고 성도일보가 7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타이완 계 중앙통신사의 보도를 인용,장쩌민당총서기가 등의 겅강악화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최근 퇴진한 처시퉁 베이징시 당서기 배후세력들의 반격을 우려,2차대전 전승기념식 참석을 위한 모스크바의 방문도 서둘러 바친뒤 베이징으로 귀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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