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스라엘­시리아 국교수립에 합의“/라빈총리 밝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시리아 국교수립에 합의“/라빈총리 밝혀

입력
1995.05.04 00:00
0 0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특약】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시리아가 국경개방, 외교관계수립등 양국간 장래 평화구축에 대한 이스라엘측의 핵심적인 요구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3일 알려졌다.라빈총리는 이날 이스라엘의 예디오츠 아로노츠지와의 회견에서 『시리아가 미국을 통해 전해온 바에 의하면 마지막 목표는 국경개방과 외교관계수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리아가 이스라엘인이 다마스쿠스를 방문하는 「완전한 평화」에 합의했느냐는 질문에 『언제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맞다』고 확인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