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이달중 공개예정인 (주)케이아이씨등 5개사의 청약일정을 당초 22, 23양일간에서 23, 24 양일간으로 하루씩 늦췄다고 2일 밝혔다.증권감독원은 이들 5개사와 함께 공개키로 했던 서울도시가스의 공개가 대구가스 폭발사고와 관련, 보류되면서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나머지 회사의 청약일정이 하루씩 미뤄졌다고 밝혔다.
회사별 공모가는 케이아이씨 1만2천원, 화승전자 8천원, 신우 9천5백원, 한국카본 1만8천원, 에넥스 1만2천5백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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