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 “적성국 교역법 완화”/대북경수로 제공위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 “적성국 교역법 완화”/대북경수로 제공위해

입력
1995.05.02 00:00
0 0

【워싱턴=이상석 특파원】 미국은 자국기업체의 대북경수로 제공 사업 참여를 위해 필요한 경우 대적성국교역법 및 원자력협력 협정등 관련규제규정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토머스 허바드미국무부차관보가 1일 말했다.허바드차관보는 이날 워싱턴 퀄리티호텔에서 한국교회연합회가 주최한 통일문제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열리더라도 경수로 제공문제에서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야한다는 원칙에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