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UPI AFP=연합】 지난 23일 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투표에서 23.3%로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사회당의 리오넬 조스팽후보는 다음달 7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조만간 현재 우파가 지배하고있는 의회를 조만간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할 것을 공약했다고 28일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스팽후보는 자신은 또한 자크 들로르 전유럽연합 (EU) 집행위원장이 총리직을 맡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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