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5일 하오9시30분부터 4시간동안 강남구 압구정동과 동대문구 장안평 일대에서 오토바폭주족 특별단속을 실시, 9백60명을 적발해 45명을 형사입건하고 9백15명에게는 과태료 또는 범칙금을 부과했다.형사입건은 ▲공동위험행위 6명 ▲무면허 운전18명 ▲음주운전 14명 ▲임의구조장치 변경 7명등이며 과태료 및 변경 7명등이며 ▲굉음 유발 10명 ▲신호위반 39명 난폭운전 17명 ▲무단차선변경 69명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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