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주관하고 서울지역 8개대학병원이 참여한 「함께사는 사회, 함께사는 세계―대학병원 의료봉사단」 2차 봉사활동이 15일 서울의 달동네와 경기 충남·북 경북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됐다.★관련기사 22면 고려대안암병원은 서울 성북구 정릉4동에서, 서울중앙병원은 경기 하남시 감북동에서, 순천향대병원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 이대동대문병원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서, 인제대백병원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서, 한양대부속병원은 충북 음성군 꽃동네에서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폈다.
이번 봉사활동은 16일까지 계속된다.<김광덕 기자>김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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