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일 이종근의원을 비롯한 당고문 11명과 당무위원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위촉된 당고문은 이의원외에 이병희 윤천주 신상철 민기식 양찬우 임원택 문태준 최영희 이영근 김용호씨등이다.
자민련은 또 김종필총재를 비롯, 구자춘 김용환 유수호 조부영 이긍규 김진영 이학원 정태영의원과 정석모 최각규 김용채 김경오 김현욱 이희일 이대엽 김문원 신오철 이성근 조현상 박창규 이중씨등을 당무위원으로 임명했다.
자민련은 당초 이날 당3역등 주요당직의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당3역인선은 당헌상 당무회의의 동의를 받도록 돼 있어 오는 3일 당무회의를 거쳐 공식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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