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연합=특약】 중국은 16일 대포로 무장한 함정을 미사일 적재함으로 교체하는 현대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보도했다. 이 기관지는 이 작업이 역사적인 해군 현대화 계획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이날부로 현역에서 은퇴한 마지막 포함 난청호는 칭다오(청도) 해군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된다고 이신문은 말했다.
중국은 최근 낙후된 해군력을 증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외국으로부터 첨단 함정과 잠수함을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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