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화차부품 김일수씨/한달만에 부장서 대표이사 자리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화차부품 김일수씨/한달만에 부장서 대표이사 자리에

입력
1995.03.03 00:00
0 0

 2일 발표된 한화그룹의 구조개편에서 한화자동차부품의 김일수(46) 이사보가 대표이사로 5단계 점프, 업계에 화제. 김 대표이사는 지난달1일 부장에서 이사보로 승진한지 불과 한달만에 최고경영자에 올랐다. 김 대표이사는 부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지난 76년 (주)한화에 입사한 후 태평양건설 골든벨상사 한화종합화학등을 거쳐 지난 87년부터 한화자동차부품 창사멤버로 지금까지 근무중이다. 한화자동차부품은 한화기계와 미국포드사가 51대49의 비율로 출자한 합작회사로 오일펌프 워터펌프등 자동차부품을 만들어 전량을 수출하고 있다. 종업원 2백명에 지난해 매출액은 약3백억원.<이백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