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연합】 러시아의 지원으로 재건설되는 이란의 원전은 무기급 플루토늄 제조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관리들이 21일 밝혔다. 러시아 안보위원회 산하 생태계안전위의 알렉세이 야블로코프 위원장은 이타르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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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지원건설 이란원전/무기급플루토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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