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제2회 안익태 작곡상 시상식/본사·기념재단 제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제2회 안익태 작곡상 시상식/본사·기념재단 제정

입력
1995.02.22 00:00
0 0

 한국일보사와 안익태기념재단 공동 제정 「제2회 안익태작곡상」시상식이 이성재 안익태기념재단 이사장 등 재단 관계자와 한국일보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상오 11시 한국일보사 장재근 사장실에서 열렸다. 장사장은 가작 입상자인 김기범(31·경원대작곡과교수)씨에게 상패와 상금 3백만원을 수여하고 『국내 창작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상작 「낯선 경험:THE STRANGE SEASON」은 4월14일 하오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95안익태음악제」를 통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발표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