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진각 기자】 속보=수원지검 공안부(권재진·권재진부장,황병돈 검사)는 21일 경기도의 선거동향분석자료와 관련, 김용선 전지사 등 관계공무원 3명을 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한 경기도 선관위관계자와 수원지역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관계자를 22일 상·하오에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고발인 조사가 끝나는 24일께 김 전지사 등 피고발인들을 소환, 자료작성경위·상부보고 여부등을 집중 조사해 사법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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