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분구·편입따른 변경작업 정부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른 주민등록전산망 자료변경작업으로 전국 30개 지역의 주민등록 등·초본 온라인발급 업무가 3월2일부터 3일에서 길게는 15일간 중단된다.
서울의 성동·도봉·강북·광진·구로·금천구 등 6개구와 부산 인천 광주등 광역시의 12개 자치구를 포함, 18개 자치구는 3월2∼18일까지 15일간(일요일제외) 온라인발급 업무가 중단된다.
또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편입되는 강화·옹진군등 3개 시·도 6개 지역은 3월2∼11일(9일간), 서울 구로·은평구일부지역과 경기 부천·광명시일부지역 등 자치단체간 경계가 조정되는 7개 지역은 3월2∼4일(3일간) 발급업무가 중단된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찾아가면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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