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7일 경기 고양시 탄현지구와 부산 장림지구등 전국 13개 지구 1백70여만평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건교부는 이들 택지가 모두 개발되면 5만5천가구(수도권 3천가구) 21만7천명(수도권 1만명)이 입주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택지개발 예정지구의 면적과 건설예정 주택수는 다음과 같다. ▲고양탄현2(8만1천평, 2천3백70가구) ▲부산장림(12만8천, 5천) ▲광주상무4(8만7천,5천3백) ▲대전노은2(56만, 1만1천6백) ▲대전관저3(13만7천, 7천) ▲춘천거두(7만, 1천3백20) ▲홍천연봉2(2만1천, 2백70) ▲홍천연봉3(3만4천, 6백20) ▲원주무실(11만5천, 5천5백) ▲청주개신(13만9천, 7천) ▲나주대호(5만5천, 1천3백10) ▲창원삼계2(6만3천, 3천6백) ▲김해북부(20만8천, 3천7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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