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전 선거운동 혐의/대구·경북 40명 내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전 선거운동 혐의/대구·경북 40명 내사

입력
1995.02.10 00:00
0 0

【대구=이상곤 기자】 대구 ·경북경찰청은 9일 오는 6월 4대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내에서 30여명, 대구에서 10여명등 40여명의 출마예상자들이 지난 연말부터 지금까지 금품 및 향응을 제공하거나 과다한 축·조의금을 내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잡고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대구 수정구청장 출마설이 나도는 대구시의원 김모(47)씨의 경우 지난달 26일 관내 아파트 2백80여가구에 7천∼8천 원 하는 비누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