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7일 새대표에 이춘구 국회부의장을 임명함에 따라 8일중 이대표와의 협의를 거쳐 당4역등 주요당직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민자당이 오는 6월의 4대지방선거에 대비, 이 대표 체제를 갖춤으로써 후속당직도 세대교체차원에서 3∼4선급이 대거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별 중진의원을 핵심요직에 기용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장현규 기자>장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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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7일 새대표에 이춘구 국회부의장을 임명함에 따라 8일중 이대표와의 협의를 거쳐 당4역등 주요당직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민자당이 오는 6월의 4대지방선거에 대비, 이 대표 체제를 갖춤으로써 후속당직도 세대교체차원에서 3∼4선급이 대거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별 중진의원을 핵심요직에 기용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장현규 기자>장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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