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2일 신설 3개대를 포함한 95학년도 전국 17개 개방대의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3천6백30명 늘어난 2만4천6백20명(주간 1만2천4백10명, 야간 1만2천2백1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신설대는 중경산업대(대전) 한려산업대(광양) 충남산업대(홍성)등으로 모두 사립이다. 이로써 개방대는 모두 17개(국립9개, 사립8개)로 늘어났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월8일까지 대학별로 이뤄지며 면접고사일은 2월10일과 11일 이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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