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상석특파원】 미상원 에너지 및 천연자원위원회는 19일 하오(한국시간 20일 상오) 찰스 커티스에너지부(DOE)차관과 애쉬튼 카터국방차관보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북한핵 청문회를 열고 제네바 북·미핵합의의 문제점을 추궁했다. 청문회에는 또 캐스퍼 와인버거전국방장관, 게리 밀홀른「핵통제에 관한 위스컨신사업」국장, 닉 에버스타트미엔터프라이즈연구소(AEI) 연구원, 이반 셀린핵통제위(NRC)위원장, 모리스 로슨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등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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