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신임 주미한국대사에 박건우 외무차관을 임명, 발령했다.◎미정계·학계에 폭넓은 교분
고시 14회(62년)출신으로 33년동안의 외교관생활중 12년을 미국에서 보낸 미국통. 미 정부, 의회, 학계등의 주요인사들과 폭넓은 교분을 갖고 있다. 업무스타일은 치밀하면서도 적극적이라는 평. 대인관계에서는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지적도.
문희옥(53)씨와 1남1녀. ▲충남 대덕(58) ▲대전고·서울대 법대 ▲주미참사관 ▲미주국장 ▲캐나다대사 ▲의전장 ▲월드컵유치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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