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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채취권 미끼/8천만원 가로채/건설부계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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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채취권 미끼/8천만원 가로채/건설부계장 구속

입력
1994.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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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6일 건설부 한강홍수통제소 관리계장 유원목씨(52·서울 서초구 반포동)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유씨는 91년 6월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윤모씨(51·경남 김해시)에게 『낙동강의 모래채취 허가를 받게해주겠다』며 교제비명목으로 2천만원을 받는등 7차례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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