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폭발 KAL기 탑승자 “심한후유증” 손배소(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폭발 KAL기 탑승자 “심한후유증” 손배소(표주박)

입력
1994.12.02 00:00
0 0

 ○…지난 8월 10일 제주공항서 폭발한 KAL기의 승객 김호성씨(35·의사·서울 양천구 목6동)등 10명은 1일 사고후 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5천 6백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김씨등은 소장에서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신적 충격때문에 비행기공포증에 사로잡혀 자동차 운전도 못하고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