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편의점,양담배 안판다/편의점협회 결정/회원사직영 5백여 점포부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편의점,양담배 안판다/편의점협회 결정/회원사직영 5백여 점포부터

입력
1994.10.07 00:00
0 0

 한국 편의점협회(회장 하태봉)는 6일 국산담배판매촉진과 외국산담배의 국내시장 잠식을 막기위해 편의점 점포의 양담배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협회는 우선 회원사 직영점포의 외국담배 진열장을 없애고 15일부터는 점포에 대한 외국산담배의 공급을 전면중단키로 했다. 가맹점들에 대해서는 운동참여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협회에 가입된 편의점업체는 LG 25·훼밀리마트·바이더 웨이·써클K·미니수퍼·로손·AMPM등 7개사로 전국에 5백여개의 직영점이 있으며 가맹점은 1천1백여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