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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고속버스 예매 부진/경부 38%­호남선 4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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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고속버스 예매 부진/경부 38%­호남선 4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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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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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부는 17일 고속버스 전용차선제가 처음 실시되는 올 추석연휴중 고속버스표 예매량은 지난해 추석연휴(9월28∼30일)보다 많으나 예매율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교통부가 이날 밝힌 93·94년 추석 귀성 고속버스예매실적비교현황에 의하면 17일 낮 12시현재 추석귀향표 예매실적은 15만9천8백72장으로 지난해(13만1천4백56장)보다 21.6%나 늘어났다.

 경부선은 모두 7만2천7백65장이, 영동·호남선은 8만7천1백장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0.9%와 22.2%씩 많아졌다.

 반면 예매율은 호남·영동선이 지난해  55.7%인 반면 올해는 42%에 머물렀으며 경부선도 올해 38.1%로 지난해보다 5%정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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