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학주저 「한·중 두나라의 가무와 잡희」(학술신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학주저 「한·중 두나라의 가무와 잡희」(학술신간)

입력
1994.09.17 00:00
0 0

◎한·중 정통연극 「가무」「잡희」통해 연구 한국과 중국의 정통연극을 「가무」와 「잡희」라는 개념을 통해 분석, 연구했다.

 가무는 민중 속에서 연출될 때 무술과 재주피우기까지 포함돼 연극이 아닌 잡희로 전락하고, 잡희 중에서도 차원이 높은 가무는 연극의 핵심을 이룬다고 저자인 김학주교수(서울대)는 설파하고 있다.

 책 끝 부분에 실린 「두아원과 답요낭」과 「중국희극의 변화를 통해본 중국문화의 전변」은 필자의 혁신적인 견해로 학계의 주목을 받은 논문이다. 서울대출판부 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