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상대교수 재수사/6명 출석요구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상대교수 재수사/6명 출석요구서

입력
1994.09.07 00:00
0 0

【창원=이건우기자】 진주 경상대 교양교재「한국사회의 이해」의 이적성여부를 수사중인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만)는 6일 공동저자인 이 대학 교수 6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 재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5일 경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아 형사입건상태인 7명중 해외파견연수중인 백좌흠교수(41·법학)를 제외한 정진상(36·사회학) 이창호(40·법학) 이혜숙교수(37·여·사회학)등 3명은 9일, 장상환(43·경제학) 최태룡(39·사회학) 김준형교수(41·사회교육학)등 3명은 12일 상오10시까지 검찰에 출두할 것을 요구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