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 입양아 “가족찾아주오” 모친사진동봉 편지(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 입양아 “가족찾아주오” 모친사진동봉 편지(표주박)

입력
1994.09.05 00:00
0 0

 ○…81년 미국에 입양된 이호섭씨(21)가 4일 한국일보사에 헤어진 가족을 찾아 달라며 미국 입양당시의 어머니 사진을 동봉한 편지를 보내왔다. 이씨는 『입양되기전 서울 도봉구 쌍문동 533의3 외할아버지집에서 외할머니 외삼촌 쌍둥이여동생등과 살았으며 어머니(구영순)는 외국인 집에서 가정부로 일한 것으로 기억되며 동생 이름은 이상원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의 연락처는 GYUNG―OK YIM, 125 OLDBRICK HOUSE LN, COLONIAL HEIGHTS VA 23834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