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전성우기자】 충남 예산경찰서는 3일 지난달 23일 하오6시께 예산군 예산읍 A보석 주인 김모씨(26)가 손님으로부터 받은 1백달러권 지폐 75장이 모두 위조지폐인 것으로 판명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40대 남자가 지난 7월 중순께 아기반지등을 구입하면서 행운의 열쇠등 6백만원상당의 귀금속을 주문한 뒤 이날 다시 찾아와 문제의 지폐를 내고 물건을 가져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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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전성우기자】 충남 예산경찰서는 3일 지난달 23일 하오6시께 예산군 예산읍 A보석 주인 김모씨(26)가 손님으로부터 받은 1백달러권 지폐 75장이 모두 위조지폐인 것으로 판명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40대 남자가 지난 7월 중순께 아기반지등을 구입하면서 행운의 열쇠등 6백만원상당의 귀금속을 주문한 뒤 이날 다시 찾아와 문제의 지폐를 내고 물건을 가져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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