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해외취재망·제휴사 활용/다채로운 심층보도·참신한 편집체제 국내 최초·최고의 시사주간지 주간한국이 오는 9월27일 창간 30주년을 맞습니다. 한국일보사는 이를 계기로 주간한국을 국제화시대의 필독교양지로 전면혁신합니다. 64년 창간이후 한국의 잡지문화를 선도해온 주간한국은 현재의 4×6배판에서 5×7배판으로 판형이 커지고 전지면 컬러화, 지질개선등을 통해 가장 세련되고 다채로운 주간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외형과 함께 내용도 전면 혁신됩니다. 우선 ▲국제·정치 ▲경제 ▲사회·문화 ▲레저·스포츠등으로 지면이 섹션화됩니다. 특히 국내 신문사중 가장 많은 7개국 10개 도시 14명의 한국일보특파원, 24개국 81개 도시의 해외지사에서 보내오는 뉴스가 격변하는 세계를 호흡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한국일보 제휴사인 세계적 시사주간지 타임 및 유에스뉴스 & 월드리포트,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유에스에이 투데이, 일본의 요미우리신문, 중국의 인민일보 신화통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 노보스티통신등의 뉴스와 심층분석은 어느 주간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주간한국만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3백여명의 한국일보기자를 비롯, 자매지 서울경제신문, 일간스포츠, 코리아 타임스 전문기자들의 심층보도는 정확한 뉴스이해와 판단을 돕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제2창간으로 화제와 정보가 더욱 풍부해질 전통의 주간지 주간한국과 함께 한 주일을 보람있게 보내십시오. 새로운 주간한국은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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