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속 75%가 후투족에 학살·실종돼【북경 AFP 로이터=연합】 중국 국무원은 최근 급증하는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모든 물가인상을 동결하도록 각급 기관에 회람형식의 명령문을 발송했다고 25일 주요 일간신문들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국무원 회람은 최근 주요 대도시에서의 음식값 인상이 광범위한 사회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경고하고 전국의 지방정부 관리들에게 인플레에 맞서 싸울 것을 촉구했다.
회람은 가격통제를 위해 모든 물품들은 가격표를 부착해 판매하고 시장 검열을 강화하며 가격조작 및 기타 불법행위들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