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지역에 배추 오이 호박 상추등 채소류를 시중가보다 평균 30%가량 싼 값으로 판매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농협중앙회는 이 기간에 배추의 경우 다듬지 않은 배추는 포기당 7백원, 다듬은 포장용은 2∼3포기들이 상자당 2천5백원에 공급하고 오이 호박 상추는 가락동시장 소매가격보다 30% 싸게 판매한다. 판매장소는 서울시내 농협판매장 38곳과 용산 내고향특산품전시관, 상록회관등 41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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