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내년 3월 개국할 케이블TV방송채널을 확정했다.협회는 14∼15번체널을 망감시 밑 가입자관리용채널로 할당하고,17∼44변 채널중 프로그램공급자의 희망번호를 사전에 종합,의견조정을 거쳐 채널을 결정했다.신청률이 가장 높았던 채널은 22번이었으며,대우전자의 시네마네트워크가 케이블TV홍보비 3억여원을 부담 조건으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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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내년 3월 개국할 케이블TV방송채널을 확정했다.협회는 14∼15번체널을 망감시 밑 가입자관리용채널로 할당하고,17∼44변 채널중 프로그램공급자의 희망번호를 사전에 종합,의견조정을 거쳐 채널을 결정했다.신청률이 가장 높았던 채널은 22번이었으며,대우전자의 시네마네트워크가 케이블TV홍보비 3억여원을 부담 조건으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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